Detailed Notes on 19 벗방

음 역시 좋더라 ㅋㅋ 동생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난 나대로 즐기는데 동생이 자꾸 자세를 바꾸는거야 왔다갔다하면서. 

나중엔 클리만지면서 동생이 꼭지돌리는데 내가 몸을 막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동생이 그만하라는 신호인줄알고 멈췃나봐. 

나는 고등부 동생은 중등부라서 끝나는 시간이 달랐는데 수요일인가 내가 학원 가는날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야 하는데 

얘도 본건 있는지 다짜고짜 손가락 넣을라는거 내가 아파하면서 누나 아직 안들어간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썰워에 근친글 간간히 올라오는데 의외로 근친하는 사림이 많다는것도 알게됬구 

내얘기가 사실이라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거짓말같으면 거짓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하면서 야동보는데 한국 동양 서양 할거 없이 여러개가 있더라 ㅋㅋ 얘도 남자구나 하면서 찬찬히 보는데

하 진짜 죽어버리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동생얼굴을 볼 수가 없더라. 

Cellular phone authority: Authority to change the audio standing any time a bj 박소은 팝콘 get in touch with takes place even though seeing a broadcast.

동생이랑 할때 좀 오래 하고싶어서 하기전에 내가 입이나 손으로 한번 빼주고 하는데도 좀 짧아서 암청아쉽긴해..ㅋㅋ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딸치다 걸려봣으면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거야 ㅠㅠㅠㅠ 암튼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팔 뒤로 해서 기대앉아있는데 동생이 옆으로 바싹오더니 또 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안물어보고 맘대로 하라햇어

원래 물이 좀 많긴해. 괜히 더 꼴리고 가슴에 손자국 날때까지 주무르다가 혼자 소리 막내면서 bj 진리 더했지.